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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교급 해결사

Ultimate 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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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kura Tsurugi-佐倉 ツルギ

사쿠라 츠루기

male
birthday-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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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type

:0307-19
:180cm
:71kg
:R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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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하고 싶은 건 뭐야, 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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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의뢰든 받아, 그 성공률이 100%에 달하는 해결사가 있다'는 도시 전설의 원인. 소문만 무성해 그냥 소문일 뿐인 게 아닌가 하는 사람도 있는데, 실제로 존재한다. 사무소는 따로 없이 SNS를 통해 의뢰를 받고 고객과 만나(만날 필요가 없거나 원하지 않는다면 꼭 얼굴을 마주하지는 않는다) 여러 가지 일을 대신해주는 식. 해결사를 시작한 이유는 돈벌이였지만 하다 보니 남 돕는 데 재미를 느껴 계속 하게 되었다고 한다.

일의 내용은 작게 애완동물 찾기, 분실물 찾기, 짐 나르기, 하다못해 과제 대신해주기부터 해서 법에 저촉되는 일까지도 한다. 보수는 합리적으로 산정되며, 수락한 의뢰라면 분야를 가리지 않고 높은 성공률과 고객 만족도를 이끌어낸다.

 

오는 일이라면 거의 다 받지만 '무슨 의뢰든 받는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며, 초고교급의 재능이 필요한 일이나 그런 재능을 가진 인물이 엮인 일은 피한다.

 

어떤 분야의 지식, 기술이든 단시간에 습득한다. 그 수준이 초고교급에 미칠 정도는 아니지만 제법 일류라고 부를 수 있는 정도. 그러나 초일류의 벽은 넘지 않고, 의뢰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다 싶으면 그 분야에는 흥미를 잃어버려 그 이상으로 성장하지 않는다. 좋게 말하면 만능이고 나쁘게 말하면 이도 저도 아닌 재능. '초고교급 해결사'라는 칭호를 받은 기반은 이런 특성과 남을 위해 무슨 일이든 하는 이타심이다.

문제가 있으시다면 해결해 드리는게 인지상정

Catchphrase

Character BGM

Reproduct / いとえこうき

※​아이콘 클릭 시 해당 bgm 링크로 이동합니다.

Personality

여유로움 / 차분함 / 나사빠짐

필요하다면야 얼마든지 연기가 가능하지만 업무에 의해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게 아닌 이상 기본 차분하고 여유로운 분위기.

텐션도 낮게 유지되며 감정 기복이 거의 없어 속내를 알기가 힘들다. 말수가 적지 않은데도 산만한 느낌은 들지 않는다.

빈도수는 적지만 종종 핀트 나간 발언이나 일반 상식에서 벗어난 발언,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발언 등이 튀어나오곤 하는데,

태연한 표정인데다 말투가 차분해서 너무 자연스럽거나 반대로 이질적인 느낌이 들 때도 있다.

 

이타적

자신보다 타인을 우선시한다. 언제나 양보하고 배려하며 상냥하게, 질투와는 거리가 먼 일상을 보낸다.

타인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이 존재하기는 하나 싶을 때도 많다. 자존감이 낮은 것은 아니며 오히려 자신의 능력치는 꽤 고평가하지만,

그것을 자신이 아닌 타인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죽을 때까지 길바닥에서 일하다 파편처럼 흩어질 예정.

 

수동적

의뢰가 없는 한 스스로 행동하는 일이 잘 없다. 의뢰 내용에 따라 필요하다면 집단을 지휘하거나 누군가에게 지시를 내리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의뢰 수행을 위한 행위일 뿐. 스스로 이루고 싶은 건 딱히 없다는 것 같다.

이타적인 성격과 더불어, 결정해야 할 것이 있으면 타인에게 맞춘다. 혹은 타인에게 전부 다 맡기고 군말 없이 따른다.

settings

#

부모나 친척, 형제자매 없이 보육원에서 자라다가 그대로 키보가미네 학원 기숙사에 들어왔다. 그래도 일을 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만큼 발은 꽤 넓다. 누군가에게 들은 이야기는 보통 '고객님 중 하나가~', '친구한테서 들은 이야기인데~'로 시작한다.

 

#

일중독. 평소엔 의뢰 수행으로 학교에 얼굴을 잘 비치지 않는다. 낮이나 밤이나 누군가의 문제를 대신 해결해주고 있다. 취미는 봉사활동인데 최근 주변의 지적으로 평소 일하는 것과 별로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꾸준한 운동과 함께 능력 향상을 위해 이것저것 하긴 하는데 취미가 아니라 의뢰 수행을 위한 일 중 하나로 분류하는 듯.

 

#

호불호에 미적지근한 태도를 보인다. '좋지 않다'보다 '그럭저럭'이라는 표현으로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는 일이 많다. 특히 불호 표현은 되도록 피하는 편. 그래도 평소 행동거지를 보면 피어싱이나 반지 등의 치장은 좋아하는 듯.

껌을 씹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Inventory

핸드폰, 멀티툴, 껌통

Why am I here?

워커홀릭처럼 늘상 일만 하고 돌아다녀, 취미인 봉사활동이 평소 하는 일과 별다를 게 없다는 말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

취미 하나쯤은 있는 게 좋다는 주변의 권유에 여가시간을 어떻게 보냈나 생각해 보니 휴식이란 걸 어떻게 취하는 건지 전혀 생각나지 않는 상태. 한참 자신의 무취미를 곱씹다가 겨울방학 멘탈헬스 케어 클래스가 열리는 것을 알게 되어 참여를 결정.

여가 및 휴식 시간을 보람 없고 의미 없게 보내는 방법을 알고 싶어 주변을 참고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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