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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교급 간호사

Ultimate n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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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e Riho-主恵 悧保

스에 리호

male
birthday-age
height
weight
blood type

:0408-19
:173cm
:75kg
:R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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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선생님이라고 불러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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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담당한 모든 환자를 제 가족처럼 여겨 헌신적으로 돌봐주었고,

그가 담당한 환자들 상당수가 예상외의 빠른 쾌거를 보여 병원을 나갔다고 한다.

가장 큰 사건은 난치병에 걸려 여명이 얼마 남지 않은 환자의 담당이 그로 바뀐 이후 갑작스레 상태가 호전되어 살아난 일이었지만,

당시의 의료 담당자들을 제외하면 이 일에 대해 구체적으로 아는 이는 거의 없다.

난파선의 등대

Catch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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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둥글고 순한 인상의 소년. 햇빛을 보지 않아 흰 피부는 조금 창백하고 옅은 쌍꺼풀과 둥글게 쳐진 눈매 아래로 맑은 주황색 눈동자가 빛난다. 곱슬기가 도는 암청색 머리칼은 부드럽고 긴 편이다. 기본적으로 웃는 상의 얼굴. 업무 외적인 상황에선 항시 표정을 굳히고 있어 기분이 나쁜가 의심될 수도 있다. 한마디로 피곤해 보인다. 안경테 색은 얼핏 보면 검은색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자세히 보면 어두운 빨간색에 가깝다. 순한 인상과 차림새 덕에 티가 나지 않지만 그 또래 신장에 비해 비교적 근육이 있는 편이다.

몸집에 비해 큰 사이즈의 검은 셔츠는 옆선이 약간 트여있으며, 그 겉에 얇은 울 재질의 흰색 가디건을 입고 있다. 가디건 안쪽은 어두운 남색으로 소매를 한 번 접어두어 소매 끝이 남색이다. 가디건 끝단과 소매 끝쯤에 붉은색 털실로 박음질 장식이 있다. 활동하기 편한 옅은 검은색의 바지를 입고 밝은 노란색의 캔버스화를 신고 있다. 왼쪽 손목에 얇은, 분홍색 가죽띠의 은테 손목시계를 차고 있으며 양 손에 자잘한 상처가 많아 곳곳에 밴드를 감고 있다.

Character BGM

오노매토피어 안경-사사노마리(네코보로)

※​아이콘 클릭 시 해당 bgm 링크로 이동합니다.

Personality

다혈질 /  직설적인 / 대담한 / 책임감 강한 / 꼼꼼한 / 동조적인 / 다정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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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항 |

조부(祖父), 조모(祖母), 모(母), 부(父), 크게 소원하지 않은 가족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편.

 

성장 배경 |

아버지는 대학교수로 일하는 생명과학연구원. 어머니는 정신의학을 전공하여 병원을 운영하는 병원 원장으로 모친의 집안에서 대대로 다양한 분야의 의료계 인재를 양성해왔다. 유년기부터 펜보다 메스를 잡는 것에 익숙해 주변에선 의사가 되리라 생각했으나 더 적성에 맞는 길을 찾아 간호 전문대를 졸업하고 16세에 간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초고교급 간호사 |

자격을 취득하기 전에는 대학 병원에서, 자격 취득 이후엔 제 모친의 병원에서 근무하며 환자를 돌보았다. 자신이 담당한 모든 환자를 제 가족처럼 여겨 헌신적으로 돌봐주었고, 그가 담당한 환자들 상당수가 예상외의 빠른 쾌거를 보여 병원을 나갔다고 한다. 가장 큰 사건은 난치병에 걸려 여명이 얼마 남지 않은 환자의 담당이 그로 바뀐 이후 갑작스레 상태가 호전되어 살아난 일이었지만, 당시의 의료 담당자들을 제외하면 이 일에 대해 구체적으로 아는 이는 거의 없다.

 

취미&호불호 |

좋아하는 것이 많다. 맑은 날, 만화, 설탕이 많이 들어간 커피 등등. 일이 없으면 대부분의 시간을 모니터나 핸드폰 화면을 들여다보고 있을 정도로 미디어에 중독되어 있다.

타인의 감정에 쉽게 이입하기 때문에 극적인 이야기나 현실적인 인간사를 그린 다큐멘터리를 싫어한다. U튜브같은 가벼운 영상 클립이나 인터넷 소설을 즐겨 보는 편. 아이들을 보면 느끼는 피로감은 아이들을 좋아하는 것과 별개의 영역이다. 간호사가 되지 않았더라면 유치원 선생님이 됐을 거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버릇&기타 |

누군가 나서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일단 먼저 나서버린다. 식사 중 고기를 굽거나, 정리 정돈을 하거나, 하다못해 무언가 항의를 할 때도. 덕분에 타인과 함께 있을 때 누가 건드리지 않아도 제풀에 금방 지치고 만다.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이들과 자주 어울려 비슷한 또래 아이들을 오히려 어색해 하는 편.

부드러운 목소리와 다르게 일상적인 말투가 썩 다정하진 않다. 어딘가 화가 나 있다고 하는 편이 좋을까, 부정적이라고 할까, 불만이 많다고 할까 그 어딘가의 애매한 선이다. 이유 없이 퉁명스럽진 않으니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엎어져있을 때는 그냥 두는 게 좋을지 모르겠다.

양손잡이. 시력이 좋지 않다. 안경을 벗으면 1m 앞 사물을 구분하지 못한다.

Inventory

구급상자, 삼색볼펜, 핸드폰

Why am I here?

최근 진상 환자들을 보면 화가 주체가 안 되어서 조금 쉬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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