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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교급 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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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폴드 해밀턴

m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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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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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17
:176cm
:66kg
:R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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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는 좋은 일과 좋은 말만 잔뜩 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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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터Knitter는 뜨개질을 하는 사람이란 뜻으로, 즉 레오폴드의 재능은 뜨개질이다. 많은 사람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레오폴드의 실력이 인정받은 것은

단순히 스킬이나 속도적인 부분 때문은 아니다.

좋아하는 것이 많은 만큼 그들이 행복해하길 바람으로

언제나 행복하고 따뜻한 작품을 만들기 때문이다.

무릇 인류의 미래를 위한 인재란 인류에게 행복을 가져다주어야 하는 법이니까.

희망과 사랑의 꿈동산

Catchphrase

Character BGM

Sketch (Long Version)

※​아이콘 클릭 시 해당 bgm 링크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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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imate Knitter

Leopold Hamilton-Leopold Hamilton

Personality

박애 | 예의범절 | 사교적 | 꽃밭

 

살아있는 대상 중에, 레오폴드가 진심으로 싫어하는 것이 존재할까? 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사람과 동물, 곤충과 식물 등 많은 것들을 좋아한다. 설령 자신을 싫어하고 자신과 반대되는 대상이라도 괜찮다. 그야 우린 친구니까! 친구끼리는 실수도 눈감아주고 좋은 이야기만 하는 거지!

 

❀ ❀

어쩌면 지나칠 정도로 상대를 믿어주고 악의를 의심치 믿지 않는다. '내가 좋은 의도면 상대도 알아준다'라거나, '권선징악' 같은 신념을 믿고 있어서, 누군가 좋지 않은 행동을 해도 무언가 사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아무리 잔소리를 하더라도 진심으로 상대를 힐난하거나 미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타인의 말과 행동을 알아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석해 주는 바람에, 타인의 악의를 눈치채지 못한 채 여전히 그 대상과 잘 지내곤 한다. 좋게 표현하면 사교성과 자존감이 높은 것을 장점으로 삼을 수 있으며, 나쁘게 말하자면 나이에 비해 현실성이 없다. 하지만 이러한 성향 덕분에 스스로 행복한 건 사실이기에 굳이 고치라고 말하기에도 애매한 감이 있다는 게 주위의 평.

 

❀ ❀ ❀

도덕책과 예의범절은 레오폴드에게 있어 곧 법이요, 성전이며 모든 것의 기본이다. 이런 것들을 모두 지켜서 훌륭한 어른이 되길 꿈꾼다. 이런 유형의 사람답게 규칙을 어기면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고, 무언가 실수라도 하면 양심에 찔려 양심에 찔려서 금방 자수해버린다. 현실성이 떨어지는 성격에도 불구하고 아직 누군가에게 크게 이용당해본 적 없는 것은 이처럼 기준이 명확하기 때문이다. 이왕이면 자신이 사랑하는 친구들도 훌륭한 어른이 될 수 있길 바라기 때문에 종종 잔소리꾼 모드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다그치기는커녕 방긋 웃는 표정과 좋은 말로 하는 잔소리인 탓에 효과는 미미한 모양. 무엇보다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이유로 잔소리하는 과정에서 본인이 직접 처리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잘만 맞춰주면 오히려 편한 친구가 될지도 모른다.

 

❀ ❀ ❀ ❀

사교적인 활동과 단체활동을 좋아하고 타인을 챙기기 좋아한다. 때로는 그것이 과해서 거절하는 상대방에게도 들이대는 부작용이 있다. 항상 북적이고 즐거운 자리를 좋아하며 여차하면 자기가 사람들을 끌고 다닌다. 만일 레오폴드를 찾고 싶다면 사람이 많은 곳으로 가보자.

settings

❀ 국적은 영국. 보통 '레오'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 니터Knitter는 뜨개질을 하는 사람이란 뜻으로, 즉 레오폴드의 재능은 뜨개질이다. 많은 사람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레오폴드의 실력이 인정받은 것은 단순히 스킬이나 속도적인 부분 때문은 아니다. 좋아하는 것이 많은 만큼 그들이 행복해하길 바람으로 언제나 행복하고 따뜻한 작품을 만들기 때문이다. 무릇 인류의 미래를 위한 인재란 인류에게 행복을 가져다주어야 하는 법이니까.

 

❀ 표정이나 행동에서 그동안 얼마나 사랑받고 관리받으며 자라났는지를 보여준다. 사랑이 넘치는 부모님과 뜨개질을 가르쳐준 할머니와 할아버지 밑에서 풍족하게 살아왔다. 애교가 많고 스킨십을 좋아해서 아무 친구한테나 손잡고 어깨동무하는 건 일상다반사다. 간혹가다 여유롭게 누린 사람 특유의 무신경한 부분이 보일지도 모른다.

 

❀ 행복하고 따뜻한 이야기와 분위기를 좋아해서 감상하는 영화나 책도 항상 해피엔딩을 선호한다. 제일 좋아하는 것은 동료와 함께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주인공의 성장기. 어쩌다 비극적인 이야기를 읽기라도 하면 쉽게 영향받아 우울해한다. 잔인하거나 폭력적인 콘텐츠는 엄청 못 본다. 끝까지 본 적이 없다. 심지어 전투 게임도 못 한다! 이런 취향 탓인지 청춘 드라마나 소년만화에 나올 법한 낯간지러운 소리는 제법 진심으로 하는 편이다.

 

❀ 본인이 판단해서 친해지면 말을 편하게 하는데, 문제는 통성명한 지 사나흘 정도 지나면 일단 친해졌다고 (일방적으로) 판단해버린다는 점이다.

 

❀ 불량식품같이 건강에 해로운 음식을 제외한 모든 음식을 잘 먹는다. 그것이 음식이기만 하다면 그 어떤 것도 가리지 않아서 요리해주는 사람 입장에서는 편한 타입이다. 물론 음식을 남기는 것은 금물.

Inventory

코바늘, 쪽가위, 캐릭터 밴드

Why am I here?

걱정이 많은 친구들이 걱정! 스트레스를 받는 친구들에게 무엇을 해줄지가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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