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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교급 동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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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wa Taro-作話 太郎
사와 타로
m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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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18
:17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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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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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얼굴로 동화책 쓰니까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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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난쟁이
Catch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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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imate Fairy tale writer
Personality
“적당히 하자 적당히~”
느긋한 | 배려심 넘치는 | 이타적인
모든 일에 있어서 적당히 하자라는 주의를 고수하고 있다. 언제나 타인의 것을 먼저 챙기고 배려하며 결과가 좋으면 자신이 조금 손해를 봐도 별로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것 같다.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것 보다는 자신이 타인의 도움이 되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settings
Info
1.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
1.1 이름보단 성씨로 불리는걸 선호한다.
2. 1월 11일
2.1 측백나무, 뜻은 견고한 우정
2.2 스페큘러라이트, 뜻은 자가 인식
2.3 생일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생일은 1년에 한번 있는 행사이기 때문에 어른아이 할 것 없이(물론 어린이라면 더더욱) 성대하게 챙겨줘야만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3. 가족관계
3.1 가족에 대해 물어도 딱히 별다른 말이 없다. 특별할 거 없다고만 할 뿐. 평범한 부모님 아래서 외동으로 자라왔다고 말한다.
3.2 그럼 사이가 안 좋은가? 하면 그도 아닌 것 같다.
4. Ect..
4.1 양손잡이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쓸 때는 오른손을 사용하고 그 외적인 것은 왼손을 사용하고 있다. 왼손으로도 글씨를 쓸 수 있다고는 하지만 번지니까 싫어, 란다.
4.2 오감이 상당히 좋다. 시력도, 청각도, 후각도 상당히 예민한편. 그러나 예민한 것에 비해 반응이 둔하다.
Attitude
1. 말투
1.1 1인칭은 나. 2인칭은 너, 당신. 친해지면 이름을 불러주거나 귀여운 애칭으로 불러주곤 한다.
1.2 나긋나긋하고 나른한 말투. 좋게 말하면 그렇고 좀 나쁘게 말하면 만사가 귀찮아 보이는 말투였다. 말버릇이 아, 뭐 괜찮지 않을까나… 였으니.
1.3 기본적으로 반말을 사용했다. 예의 없거나 들어서 기분 나쁜 말투는 아니었다. 그렇다고 친근한 말투라고 하기에도 조금 무리가 있었다…
2.취미
2.1 귀여운 것을 상당히 좋아해서 동물 영상이나 어린이들이 나오는 영상들을 즐겨본다.
2.2 그 외에는 책을 읽는데 주로 동화책을 읽는다. 어두침침한 녀석이 화사한 표지의 책을 읽는 것을 보고있자면 묘한 기분이 든다.
3. 버릇
3.1 말하는 중간 중간 멍하니 하늘을 볼 때가 있다. 분명 딴 생각을 하는 것이 분명했다.
3.2 집중하면 눈을 부릅 뜨는 버릇이 있다.
Likes & Dislikes
1. Likes
귀여운 것, 특히나 어린아이나 작은 동물들
따듯하고 보드라운 것
달콤한 것
락 종류의 음악
2. Dislikes
맵고 자극적인 음식
폭력적인 것
Inventory
색연필, 스케치북, 머리끈
Why am I here?
진로 고민, 자아 정체성에 대한 혼란. 아무튼 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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